일본 여행 인사이트 | 닛폰 오디세이

Travel Insights

현지 전문가가 직접 취재하고 작성한 깊이 있는 일본 여행 정보

비가 내린 직후의 도쿄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야경. 젖은 도로에 반사되는 화려한 네온사인과 전광판의 빛, 우산을 쓰고 건너는 사람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담은 시네마틱한 구도.
Culture & Etiquette

일본 료칸 이용 시 반드시 알아야 할 5가지 에티켓

료칸은 단순한 숙박 시설이 아닌, 일본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공간입니다. 따라서 몇 가지 기본적인 예절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째, 현관에서는 신발을 벗고 슬리퍼로 갈아신어야 하며, 다다미 방에 들어갈 때는 슬리퍼마저 벗어야 합니다. 둘째, 온천 이용 시 수영복 착용은 금지되어 있으며, 탕에 들어가기 전 반드시 샤워를 마쳐야 합니다. 셋째, 유카타를 입을 때는 왼쪽 깃이 위로 오게 입는 것이 원칙입니다(오른쪽이 위로 가면 수의를 의미합니다). 닛폰 오디세이가 준비한 이 가이드를 통해 더욱 품격 있는 료칸 여행을 즐겨보세요...

2024년 5월 20일 · 에디터 김미소
교토 아라시야마의 울창한 대나무 숲(치쿠린) 오솔길. 높은 대나무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코모레비)과 정적만이 감도는 숲길을 걷는 여행자의 뒷모습을 담은 힐링 테마의 이미지.
Gourmet Guide

도쿄 현지인들이 줄 서는 '노포(오래된 가게)' 베스트 3

화려한 미슐랭 레스토랑도 좋지만, 수십 년간 한 자리를 지켜온 노포의 맛은 그 깊이가 다릅니다. 첫 번째 추천 장소는 아사쿠사에 위치한 100년 전통의 텐동 전문점입니다. 고소한 참기름 냄새가 진동하는 이곳은 바삭한 튀김과 비법 소스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맛을 냅니다. 두 번째는 긴자의 오래된 경양식집으로, 오므라이스의 원조 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신바시 직장인들의 성지라 불리는 야키토리 골목의 숨은 명소를 소개합니다. 관광객보다는 현지인의 삶 속에 녹아들고 싶은 여행자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2024년 5월 15일 · 에디터 박준우
갓 만들어진 프리미엄 스시 세트가 정갈하게 차려진 일본 정통 식당의 테이블 사진. 신선한 참치와 연어의 질감이 살아있는 근접 촬영으로, 나무 젓가락과 따뜻한 녹차 한 잔이 곁들여진 고화질 음식 사진.
Hidden Spots

교토의 새벽을 걷다: 관광객 없는 시간의 마법

낮에는 수많은 인파로 붐비는 기요미즈데라(청수사)와 산넨자카. 하지만 새벽 6시의 풍경은 전혀 다릅니다. 고요한 정적만이 감도는 돌담길을 걸으며 천년 고도의 숨결을 온전히 느껴보세요. 닛폰 오디세이는 '얼리버드 교토 투어'를 통해 남들이 보지 못하는 교토의 민낯을 보여드립니다. 해가 뜨기 시작할 때 가모가와 강변을 산책하고, 갓 구운 빵 냄새가 나는 로컬 베이커리에서 아침을 맞이하는 경험.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힐링 여행이 아닐까요? 교토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꼭 하루쯤은 일찍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2024년 5월 10일 · 에디터 최지수